Tokyo Aoyama Blue Bottle

 

 

 

 

 

#홍간지의 도쿄에세이1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OMOTESANDO 에서 조금 더 걸어 내려오다보면 나오는 AOYAMA 

이곳에는 일본 특유의 정서와 특별한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는 곳이다. 좀더 TOKYO의 오샤레함이 묻어난다고 할까

이세이미야케, 프라다, 후지와라 히로시의 매장 등 쇼핑 마니아에게 더욱 없는 곳이다.

 

 


 

 

 

 

 

 

2층 매장에 도착하면 전방에 작업하기 좋은 넓은 바가 등장합니다.

이곳은 생각보다 좌석이 협소한 관계로 오더 순서대로 자리를 기다립니다. 일본 사람들은 줄서는 것을 좋아한다.

아니 그건 그냥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위한 습관과도 같은 그들의 정직한 문화이다.

일본을 20여번 넘게 다니면서 느낀 일본인의 가장 큰 특징이 아닐까

 

 

예전에 비해 이곳은 한국인에게 명소가 되었다. 몇년 전에 비해 꽤나 붐비는 분위기다.

주문을 하고 자리를 얻었다. 요즘 같은 날씨에는 테라스에 위치한 스탠딩 좌석도 인기 만점

주로 멋스러운 외국인들이 잠깐 들렀다 가는 자리이기도 하다.

 

 

커피나 나오는동안 블루보틀의 판매 상품을 보고있노라면 한국에 있는 여러 지인들이 떠오른다.

여행중에는 괜한 마음에 선물을 하고 싶어진다.   

이곳에는 드리퍼, 주전자 등 홈메이드 커피를 할수있는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다.

여러가지 타잎의 커피들도 일주일안에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들을 판매 하고 있기도 하다.

몇번 지인들에게 선물을 했었는데 , 역시 도노반 이라는 원두가 가장 인기가 많았다.

원두 가격은 200g 에 15000원 정도였다.

 

 

 

 

 

 

 

여행중에 꼭 배우는 한가지가 있다면 쉬어감의 중요성이 아닐까

가만히 앉아있노라면 여러가지 정리도 되면서 기분이 좋아진다.

무엇보다 커피 한잔을 마지막까지 집중해서 마실수있는 기회는 일상에선 그렇게 자주 할수있는 경험은 아니니깐 말이다.

 

 

 

 

 

 

 

 

 

 

주소: 3-13-14 Minamiaoyama, Minato-ku, Tokyo
영업시간 10:00 - 21:00

홈페이지: https://bluebottlecoffee.com/cafes/aoy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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