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

오리온, ‘머랭 케이크’로 프랑스 마케팅 돌입

핑크예리 2009. 6. 14. 22:22

오리온, ‘머랭 케이크’로 프랑스 마케팅 돌입

 

 

 

오리온, ‘머랭 케이크’로 프랑스 마케팅 돌입

 

오리온이 프랑스 문화원을 공식 후원한다. 프랑스의 대표 간식거리인 머랭 케이크를 제품화한 ‘다쿠아즈 미(美)’를 통해서다.

기사원문 :

http://sportsworldi.segye.com/Articles/LeisureLife/Article.asp?aid=20090601004505&subctg1=25&subctg2=00

 

다쿠아즈란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머랭케익으로 계란흰자로 거품을 낸 머랭을 뜨거운 바람으로 구운

가볍고 푹신푹신한 식감의 프랑스식 프리미엄 케익인데요.

기사 내용처럼 다쿠아즈미에는 프랑스문화원 공식후원 마크가 있어요.

프랑스의 대표간식 다쿠아즈를 국내에서 그 맛을 유일하게 재현해 낸 게 마쿠아즈 미(美)구요.

그 맛은 겉은 바삭하면서도 안에는 부드러운 맛이 누구나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맛이라고나 할까요.

달지 않고 고소한 오리온 다쿠아즈미(美) 한번 드셔보세요.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나는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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