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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버는 장사, ‘소자본 창업이 떴다’

핑크예리 2009. 4. 20. 03:03

 

 

 

 

 

돈 버는 장사, ‘소자본 창업이 떴다’
6개월에 100호점 돌파 • 월 30개점 오픈으로 흥행 급물살

경기불황 속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소자본 창업에 몰리고 있다. 투자비가 적게 드는 소자본 창업으로 위험률을 줄여 부담감을 해소할 수 있어 업종 전환을 준비하는 기존 창업자와 처음 창업에 도전하는 초보자에게 각광받고 있다.

떡볶이 전문점 프랜차이즈 올리브떡볶이(대표: 이재훈 , www.bbqolive.co.kr)는 ‘엄마가 아이에게 먹이고 싶은 떡볶이’를 모토로 기존 노점에서 판매하던 비위생적인 떡볶이에서 탈피해 깨끗하고 건강한 떡볶이를 선보이고 있다.

최소 19.8㎡(6평) 매장의 2,130여 만원의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한 올리브떡볶이는 최근 떡볶이 세계화 바람을 타고 우리 고유 음식인 떡볶이의 무한한 가능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에 지난 4월 초에 진행되었던 전국 사업설명회에서도 200여명의 예비 창업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오랫동안 ‘국민간식’으로 군림해 온 만큼 앞으로의 미래가 밝다.

 

 

 

 

 

또, 올리브떡볶이는 제너시스 BBQ 치킨의 경영노하우를 바탕으로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며 소자본 창업으로 월 평균 순수익 700만원의 고수익을 올릴 수 있어 현재 창업자들의 도전이 끊이지 않고 있다.

한편, 올리브떡볶이와 델리아띠의 성공창업설명회가 오는 4월 21일(화) 오후 1시와 4시 각 2회에 걸쳐 개최된다. 3+창업투데이 비전홀(강남구 역삼동 795-37)에서 진행되며, 소점포, 소자본 창업에 관심이 있는 예비창업자와 리모델링, 업종전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회사소개 및 각 브랜드의 성공 노하우 등 창업관련 정보 강의 후 시식회가 진행되며 개별상담도 함께 실시해 알찬 설명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참가는 선착순 30명에 한하며, 사전 예약(☎1600-7721)을 해야 한다. 참가비는 무료.

 

 

 

 

홈페이지: www.bbqolive.co.kr 

문의전화: ☎ 1600-7721

 

 

 

 

 

기사출처 : (한국재경신문 http://www.jknews.co.kr/bodo/view.php?id=bodo6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