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

오리온 다쿠아즈미가 후원하는 프랑스 문화원

핑크예리 2009. 6. 13. 23:09

 

오리온 다쿠아즈미가 후원하는 프랑스 문화원 

 

㈜오리온ㆍ프랑스 문화원 다쿠아즈 미’ 후원계약 체결
프랑스 문화원도 인정한 ‘다쿠아즈 미(美)’!

 

 

 

㈜오리온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봉래동에 있는 프랑스 문화원에서 ‘다쿠아즈 미(美)’ 프랑스 문화원 후원 계약을 공식 체결하고 본격적인 프랑스 마케팅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다쿠아즈 미’에는 프랑스 문화원 공식 후원 마크를 부착하고, 프랑스 문화원 내에 있는 프렌치 레스토랑 ‘카페 데 자르 라 시갈 몽마르트’의 수석 쉐프로 활동하고 있는 플로헝(Florent)씨가 ‘다쿠아즈 미’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오리온 관계자는 “프랑스 머랭 케이크 중에 제과 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다쿠아즈 미’가 유일하다. 이번 프랑스 문화원과의 후원 계약을 통해 프랑스 정통 머랭 케이크 이미지를 강화하고 프랑스 간식문화도 알리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명회 기자 kimmh08@asiatoday.co.kr>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기사 원문 ▷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51291

 

 

프랑스 머랭 케이크 중에 제과 회사에서 나온 제품은 다쿠아즈 미가 유일하다고 하니

이 기사를 보고 오늘 다쿠아즈 미를 구입했네요. 전 마트에서 구입했는데, 오는 길에 보니깐 슈퍼에서도 팔고 있더라구요.

일단 오늘 맛을 봤는데, 맛이 정말 세련되고, 예리짝궁도

3개씩 4개씩 먹더라구요. 칼로리가 낮아서 좋은 점도 있고, 특히, 프랑스의 간식문화를 조금이나마 체험했다는 게 좋았어요.

프랑스 간식은 어떨까 그동안 참 많이 궁금했었는데, 앞으로 자주 사먹게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