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상사와 함께한 캐리비안베이

 

 

 

 오주상사와 함께한 캐리비안베이

 

 

 

 

 

1부, 2부에 이어 3부 캐리비안 커플 여행기~

 

 

 

 

 

오주상사 커플데이트 - 데이트코칭 서비스

 

 

 

 

 

OZ를 찾아 떠나는 커플 데이트 여행

목적지 : 캐리비안베이

 

신나게 음악을 들으며 출발~~~

 

OZ 캔유폰의 가운데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연결되는 OZ서비스

버튼을 누르고 원하는 검색포탈서비스에 접속하여.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오주상사 서비스

 

 

 

 

LG텔레콤에서 전격 출시한 "데이트코칭서비스"를 이용해보자.

일반적인 PC 인터넷 속도와 맞먹을 정도로 빠르고 간편하여.

내가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캐리비안베이로 떠나기 전 우선 날씨를 검색하여

날씨가 아주 맑아서 다행이다.

접속하는데는 그냥 버튼만 누르면 바로바로 접속된다.

 

 

 

 

 

특히, 자동차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이렇게 오즈맵이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어서 여행길이 편해진다. LG텔레콤서비스에는 "passon"서비스가 있다.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

passon은 휴대폰과 OBU를 이용한 모바일 하이패스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 역시 단말기를 차량에 부착하여 기다리지 않고, 재빨리 톨케이트를 통과할 수 있어

참 편하다. 또한 교통정보 서비스, 예매서비스가 제공되어 아주 편하다.

 

 

 

 

목적지에 가면서 그 부근 맛집이나 관광명소를 찾아봐도 된다.

 

 

 

그렇게 도착한 에버랜드. 

에버랜드에 할로윈축제가 있어서 잠깐 보려고 했는데, 

그냥 인포메이션에서 필요한 자료만 얻었다.

 

 

 

 

 

이제 OZ를 찾아서 떠나보자.

OZ는 도대체 어디있는걸까?

 

이 책에는 OZ에 대한 전반적인 모든 서비스의 설명과

OZ 데이트코칭 서비스에 대해 설명되어 있다.

 

답을 얻으려면 모험을 시작해야 한다.

 

"OZ야, 넌 도대체 어디에 있니?"

 

 

 

 

보물을 찾으려면 지도가 있어야 된다.

OZ라고 써있는 건 없네.

 

에버랜드 인포메이션에서 필요하다면 가이드맵을 받자.

 

 

 

 

드디어 도착한 캐리비안베이성~

우리들은 과연 OZ를 찾을 수 있을것 인가

 

 

 

 

선장에게 물어보자.

"선장님, OZ가 도대체 어디에 있어요?" 라고 하니

선장님은 "허~ 허~" 하며 웃기만 한다.

옆에 쫄랑대는 부하선원이 밉다.

포기하고 우리들은 점프샷 놀이에 빠진다.

 

 

 

 

 

 

 

얏호~~ 하며 신나게 뛰고, 또 뛴다.

원하는 샷이 나올 때 까지~~

오전 10시쯤이라 사람도 없어서 편하게 뛸 수 있었다.

선장님과 부하는 우리들을 이상하게 본다.

 

 

 

 

지칠 때 까지 점프를 해보자~~!

점프샷을 찍을 때 처음에는 좀 부끄럽기는 했지만,

우리들의 그 모습을 보며 웃으시는 분들.

 

우리들 또한 그렇게 추억을 담아가기 위해 뛰고 또 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며 웃는다.

 

 

 

 

OZ를 찾기 위해 떠나는 여행에 사랑하는 사람이 같이 해줘서 참 고맙다.

OZ체험단을 위해 일주일간 휴가를 낸 그 이가 마냥 좋다.

 

우리들은 점프샷에 빠지는 사이~

주어진 미션을 까먹었다.

 

OZ를 찾기 위해 떠난 모험인데.

 

자, 이제 비장한 마음으로 캐리비안베이 성에 입성하자.

 

 

 

 

이 곳에 OZ가 있단 말인가?

여기에 있단 말이지? 으음~~~

 

 

 

 

음, 보안이 철저하군.

모든 짐을 조사하고, 무기는 없었지만.

철통같은 경비에 당황했다.

 

 

 

 

 

 

 

드디어 캐리비안베이에 입성하다.

이 넓은 곳에서 OZ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비장한 각오로 입성을 하지만 우리들은 또 딴 짓한다.

점프를 높게 하는 방법도 찾아본다.

"네이버 지식in에 그런 방법도 나와있네."

 

"순간적으로 되는 건 아니고, 운동과 스트레칭을 하여 다리근육을 길러..."

"최대한 무릎을 굽혀 있는 힘껏 뛰어올라..."

 

 

 

그렇게 또 미친듯이 뛰어본다.

점프샷 놀이는 사진 찍을 때 역시 빠질 수 없는 놀이다.

그 이와도 점프를 하면서 웃고 참 즐거웠다.

 

 

OZ를 찾기위한 보물지도??

캐리비안베이 지도를 잘 보고 익히자.

 

 

 

 

탈의실과 락카키

락카안내
락커1개 사용료는 4000원이며 키 반납시 2000원은 환불된다.
즉, 이용료2,000원+보증금 2,000원

도난 및 분실에 대해서는 일체 책임을 지지 않는다고 하니
귀중품은 3층 귀중품 보관함에 보관하라고 한다.
키 분실시에는 5,000원(제작비)을 변상해야 한다.

렌탈안내
수건대 대여료 3,000원+ 보증금4,000원
수건중 대여료 1,000원+ 보증금4,000원
수영복 대여료 4,000원+ 보증금3,000원
수영모 대여료 1,000원+ 보증금 2,000원

 

특히, 락카키는 닫을 때 자동으로 잠겨지는 게 아니므로 열쇠를 꼭 대어 잠그자.

 

드디어, OZ를 찾기위한 열쇠 획득!

 

 

 

 

 

10월 가을에 캐리비안 베이는 따스했다.

물도 따뜻했고, 야외는 마감이 오후 4시이다.

이 날은 가을날씨 중 가장 더워서 다행이다.

 

 

 

 

멀리 우리의 미션을 도와줄 해골이 보인다.

저 해골은 우리에게 OZ를 찾기위한 실마리를 줄 것인가.

우리 커플에게 물만 계속 줬다.

엄청 물만 먹구...ㅠㅠ

 

 

 

 

그렇게 캐리비안베이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며

OZ찾기에 나선다.

 

 

 

 

 

그렇게 찾기를 한 시간 남짓~~

지쳐서 그냥 떠내려간다.

 

 

 

 

이제 OZ 찾는 것도 포기하고, 미끄럼틀에 빠진다.

튜브 1인용, 2인용

슬라이드 1인용, 2인용

무척 재미있다.

 

 

 

 

멈추지도 않고, 1시간 이상을 탄다.

둘 다 체력이 좋은 탓에~

지칠 때까지~

사람도 없고 너무 좋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우리는 드디어 OZ를 찾게 된다.

 

 

 

 

그랬다. OZ는 우리가 평소에 쓰는 인터넷과 네트워크 등의 모든 서비스이다.

내가 원하는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얻을 수 있는 유비쿼터스 서비스이다.

 

얏호~~~~ 드디어 찾았다~~~

 

 

 

 

 

선장님이 얘기하신다.

"허~ 허~ 이번에 LG텔레콤에서 출시된 데이트 코칭서비스는 말이다. 얘들아.
장소와 시간에 상관없이 내가 원하는 맛집, 데이트 코스를 알려주는 서비스란다.
특히, 커플들끼리 연인들끼리 부부끼리 가족끼리 사용하기에 아주 좋단다~
또한, 애인 사이에 용량 걱정도 없이 메시지를 주고 받을 때에는 빅3팩을 사용하면 된단다~
더 궁금한게 있다면, 눌러보렴.

클릭

 

 

 

 

 

 

이렇게 편하게 e-mail이나 블로그, 미니홈피에 접속할수도 있고.

 

"OZ의 e메일" 을 실행하게 되면, 아이디나 패스워드를 따로 칠 필요없이

집에서 확인하는 것 보다 훨씬 빠르다.

 

이메일주소, 비밀번호, 받는서버(POP3), 보내는 서버(SMTP)만

입력하면 끝.

 

흔히 쓰는 Microsoft 아웃룩을 연결하면 PC켜고 실행만 하면 되듯이.

OZ폰에도 계정설정만 해 놓으면 빠른 확인이 가능하다.

 

 

 

 

블로그에는 이렇게 메뉴도 연계되어 좋다.

블로그, 미니홈피에 답글도 빨리 달아주고.

 

 

 

심심할 때~ 연인을 기다릴 때~

시간이 남을 때~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올 때~

 

멍하니 있지 말고, 뉴스도 바로바로 보자.

 

 

뉴스 뿐만 아니라, 날씨, 교통, 주유소비교, 주식정보

스포츠소식, 지도, 버스, 고속도로, 서울맛집, 스투웹툰, 개봉영화

등을 빠르고 편하게 검색할 수 있다.

 

 

 

 

실내 스파쪽으로 올라가면 그동안 노느라 지친

OZ를 찾느라 지친 우리들의 피곤을 풀 수 있는 곳이 보인다.

 

 

 제 3부 캐리비안베이 편의 책을 덮으며.

 

 

 

이렇게 우리들의 OZ찾기 모험은 끝이 났고

OZ가 가까이 있으면

계획적이고 성공적인 데이트를 즐길 수 있다.

 

 

오주상사

오주상사의 데이트 코칭 서비스를 만나면

이런 점이 좋아요.

 

1. 맛집이나 데이트 코스를 검색하고 출력했는데, 장소가 바뀌었을 때
2. 매일 똑같은 메시지는 그만. 예쁜 배경화면에 음악에 장문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을 때
3. 알뜰 영화 감상 데이트 노하우 VIP영화에매 서비스를 받고 싶을 때
4. 통화요금 걱정 잊고 사랑을 속삭이고 싶을 때

 

더 자세히 알고 싶다면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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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나는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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