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버스 패딩 - 컨버스 패딩,다운,점퍼 크리스마스선물로 받고싶당.
All 크리스마스 선물로 꼭 받고 싶은 컨버스점퍼. 우리 그이가 저에게 웃으며
올해는 따뜻하게 지내하며 컨버스점퍼를 건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기사를 보니깐 최강희씨가 입은 컨버스점퍼 진짜 따뜻하고, 이쁘던데.
앙~ 컨버스점퍼 갖구 시포~~^^
2008년 12월 11일 이제 눈이 내릴 준비를 합니다. 대한민국의 사계절 중 가장 추운 겨울.
색이 빨갛고 예쁘던 지난 가을의 붉은 단풍은 이제 볼 수 없습니다.
지난 11월에 강원도 바다에 다녀왔습니다.
겨울바다가 보고 싶어서.
바다를 보며 그동안의 고뇌를 풀려고.
바다를 보면 마음이 편안해 집니다.
그렇게 남애해수욕장의 바다를 보며.
이 깊고도 넓은 바다를 보며 남애해수욕장의 바닷물에
손을 담그자 너무 차가워서 무디어졌던 제 손을 보며.
또, 이 바닷바람이 너무 차가와 나를 따뜻하게 해 줄 패딩점퍼나
입을껄 하는 후회를 뒤늦게 합니다.
눈 앞에 펼쳐진 광경에 저는 행복해합니다.
진작 이렇게 와서 겨울바다를 보며 행복해할껄 하고 말이죠.
파도는 지난 날 저의 아픔을 씻겨주었습니다.
지난 날 매일 똑같은 일상에. 스트레스를. 모두 씻겨주며 저를 위로했습니다.
숨을 쉬며 제가 호흡한 겨울의 공기는 차가웠지만
가장 제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공기였습니다.
만물이 숨을 죽인 겨울이란 계절의 순리에 제 몸을 맡기고
한동안 오랫동안 바다를 바라봤습니다.
이 바다를 보며 ALL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걸 떠올려봅니다.
반지? 가방? 구두? 핸드백? 목걸이? 꽃?
저는 겨울이 너무 싫습니다. 항상 손발이 차가워서 매서운 바람에 굴복하곤 합니다.
이번 겨울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고 싶은 선물은 따뜻한 점퍼나 패딩입니다.
특히, 컨버스점퍼 ㅋㅋㅋ
하나 찜해 놓은 게 있는데. 너무 마음에 드네요.
컨버스점퍼 - 노란색이 넘 이쁘고, 무지 따뜻할 것 같습니다.
또 하나 컨버스점퍼 중에 마음에 드는 게 있다면.
컨버스점퍼 중에 하얀색이 너무 이쁘던데. 컨버스로고랑 잘 어울려서.
또, 하얀 순백의 컨버스점퍼 색깔이 다른 옷과 매치가 잘 되어서.
컨버스점퍼 하얀색. 넘 마음에 들어요^^
11월달인거 같아요. 연예가 중계에서 김현중, 최강희의 화보촬영현장을 재미있게 봤어요.
컨버스점퍼, 컨버스다운, 컨버스 패딩 진짜 마음에 들더라구요.
컨버스점퍼 화보촬영중
오리에게 우유를 주면서
죽은거 왜 주나. ㅋㅋ 현중의 대답
컨버스점퍼 화보촬영때
두분 다 어색하지만. ㅋㅋ
김현중과 최강희의 어색한 만남.
두 4차원의 만남 빨리 친해지길 바래
두 4차워의 친해지기
최강희씨의 가위질.
다듬고 있다고 하는데,
현중의 대답 : 다듬는데 롤은 왜 말지? ㅋㅋ
두 분이 한 말씀도 없어요.
현중이 낯을 가려 좋다.
현중 : 저도 편해요
촬영내내 서로 딴 곳만.
서로 얼굴 10초동안 보기. ㅋㅋ
어색~~~ 어색~~
현중군.~~
네 강희누나.
당분간 활동계획이 없다던 최강희씨.
너무 완소남인 김현중씨.
컨버스점퍼 촬영 이후 친해지길 바래. ㅋㅋ
김현중이 입고 나오는 컨버스점퍼 커플룩으로 진짜 이쁘네요.
컨버스점퍼 화보촬영중 4차원 정신세계 입문하기
특유의 귀여운 표정.
컨버스점퍼 화보촬영 중 외롭지 않으세요 라는 질문에
혼자가 편해요 라고 대답하는 최강희.
김현중씨도 혼자 촬영 중.
방송 중에 나오는 김현중씨가 입고 나오는 파란색 컨버스점퍼랑
최강희씨가 입고 나오는 빨간색 컨버스점퍼.
커풀룩으로 딱인데요. ㅎㅎ
컨버스 점퍼 크리스마스 선물로 주면 안되겠니?
죽은 오리에게 왜 우유주나며 이해가 안간다는 현중.
혼자 화보촬영 하는게 편하다고 하는 강희.
컨버스점퍼 입고 찰칵!
나의 글을 읽고 우리 그이가 "자기야. 컨버스점퍼 빨간색 사왔어."
하며, 빨간색 장미와 함께 선물로 받았으면 정말 날아갈 것 같습니다.
컨버스점퍼 올해입고 따뜻하게 보내고 싶어효^ 호호호호홋
자, 내껀 컨버스점퍼 파란색이다???
컨버스점퍼 입고 쿠션은 내꺼야~ ㅋㅋㅋ
컨버스점퍼 All 크리스마스에 커풀룩으로 선물해주면
진짜 멋진 크리스마스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컨버스점퍼 남자꺼
김현중이 입고 나오는..
컨버스점퍼 여자꺼
최강희가 입고 나오는..
지난 11월에 간 한계령에서 추워서 죽는 줄 알았습니다.
한계령에 갔을 때 거침없이 부는 세찬 바람에
겨울의 차디찬 공기가 겨울을 대비했던 따뜻하다고 생각했던
내복을 뚫었습니다.
겨울의 징후가 사위에 가득합니다.
어렸을 때 저의 아버지께서 하조대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바다는 말이야. 우리에게 우리가 살아있음을 깨닫게 하고, 추억하게 해준다."
그 때는 잘 몰랐었는데, 이제야 아버지의 뜻을 헤아려 봅니다.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의 소중한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과에 푸석푸석해진 제 마음이 하조대의 아름다운 경치를
보는 순간 제 가슴이 훈훈해집니다.
All 겨울에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추운 날씨에
저를 따뜻하게 해줄 따뜻한 컨버스점퍼를 입고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올 겨울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해서 웃으면 좋겠습니다.
아니 웃어서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올 겨울 패션아이템으로
컨버스점퍼 - 다운+패딩 저는 선택합니다.
상대를 기분좋게 하고 스스로가 건강해지는
그런 웃음 말이죠.
모두 함께 웃어 보아요. 그렇게 행복해지세요.
merry christmas!
자기야, 나 컨버스점퍼 사줘~~ ㅋㅋㅋ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나는 행복을 느낀다
http://blog.naver.com/prettyy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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