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음료

맛있는케익, 프랑스문화원 공식케익♥오리온 다쿠아즈미

핑크예리 2009. 6. 15. 06:47

맛있는케익, 프랑스문화원 공식케익♥오리온 다쿠아즈미

 

예리와 예리짝궁은 케익종류를 좋아합니다. 집에 2사람밖에 없다보니 케익을 먹고 싶을 때

그 큰 케익을 사기는 좀 그렇고, 간편하면서도 재료는 좋으면서 맛있는케익을 찾곤 했는데요.

드디어 찾았습니다. 프랑스문화원 공식케익 오리온 다쿠아즈미.

 

 

 

다쿠아즈는 프랑스 프로방스 지방의 대표적인 머랭케익이예요.

사전에 보면 알 수 있듯이 오리온 다쿠아즈미는 이런 프랑스 전통 머랭케익을 잘 재현해 낸 제품이예요.

 

 

 

 

제품 박스에 "프랑스문화원 공식후원 케익" 과 다쿠아즈미 홍보대사도 보이는데요.

 

다쿠아즈미(美)홍보대사

[프랑스문화원]

Cafe Des Arts La Cigale Montmartre

수석 쉐프 Flornet Lescouezec

 

 

 

 

 

다쿠아즈의 표면을 보면 검게 보이는 부분은 아몬드구요.

하얀 가루는 아이싱 슈가예요. 가장 좋은 건 달지 않고, 고소하다는 게 장점.

프랑스문화원 내 프렌치 레스토랑 " 카페 데 자르"의 수석 쉐프는

"저희 프랑스인들의 대표간식 다쿠아즈를 한국에서 접하는 순간 너무 놀랍고 반가웠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다쿠아즈의 특성을 제대로 살린 정통 머랭케익이다" 라고 하네요.

수석 쉐프가 추천하는 오리온 다쿠아즈미.

먹어보니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랑스 전통 머랭케익은 "오리온 다쿠아즈미(美)"예요.

프랑스의 문화를 느낄 수 있는 맛있는케익이라고 보시면 돼요.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고급스럽고 세련된 맛. 다쿠아즈미.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느낌이 자꾸 손이 갈 정도.

평소에 예리는 프랑스를 좋아하고, 꼭 가보고 싶은 나라 중 하나인데요.

이 오리온 다쿠아즈미를 먹으면서 프랑스의 문화를 체험해볼래요.

 

맛있는케익, 오리온 다쿠아즈미. 칼로리도 낮고 맛도 좋은 맛있는케익.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간편하게 깔끔하게 맛있게

프랑스정통 머랭케익을 맛볼 수 있는 오리온 다쿠아즈미(美)

예리와 예리짝궁은 더이상 맛있는케익을 찾으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될 것 같아요.

가까운 슈퍼에서 금방 구입하면 되니까요. 프랑스문화를 느낄 수 있어서 맛있는 머랭케익의

정통케익을 맛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 자주 사먹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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