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브샤브 재료/방법 순서, ▶ 아쿠아 블루 활용 샤브샤브 편 ◀

 

 

 

 

샤브샤브 재료/방법 순서, 아쿠아 블루 활용 샤브샤브 편 

 

해양심층수, 아쿠아 블루 다양한 아쿠아 블루 활용, 샤브샤브 편

                                                                                                                             <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

 

 

바다가 준 특별한 선물, JINRO 아쿠아 블루 해양심층수(海洋深層水) 해양심층수는 심해 200M 이하 깊은 바다 청정수를 말한다. 처음 해양심층수를 들었을 때에는 그냥 단순히 좋은건가 하고 넘기곤 했었다. 그러던 중 해양심층수에 대한 뉴스를 접하게 되었다. 우선 해양심층수에는 유기물이나 균이 없다는 걸 알게 되었고, 우리 몸에 공급이 되면 피부미용에도 좋고, 건강에 좋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는 해양심층수가 해양식물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염류가 풍부하고 장기간 숙성된 해수청정자원이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해양심층수 말하자면 태양광을 에너지원으로 하는 물질순환계 중에서 생성되어 해수로서 재생 및 순환되는 자원이다. 궁금한 건 참지 못하는 성격 탓에 해양심층수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기 위해선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해양수산부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자세히 알 수 있을거라 판단하고, 해양수산부 홈페이지로 들어갔더니 정부조직 개편으로 해양수산부가 폐지됨으로써 그동안의 자료는 국토해양부와 농림수산부에서 서비스하고 있어, 국토해양부 홈페이지(http://mltm.korea.kr/)에 접속하게 되었다.  국토해양부 홈페이지에서 얻은 정보로는 "해양심층수는 태양광이 도달하지 않는 수심 200m이상의 깊은 바다에 존재하면서 연중 안정된 저온성을 유지하고, 인류에게 유용한 영양염류와 미네랄 등의 무기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청정한 해수자원" 으로 소개되고 있었다. 해양심층수는 먹는 물로서 뿐 아니라 그 활용도 또한 다양하다. 해양심층수의 자원적 특성에 따라 농수산, 식품, 의료, 건강레저,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그 활용도가 높다.  최근 석수앤퓨리스에서는 진로(JINRO) 내안의 바다 " 아쿠아 블루"를 출시했다. 강원도 양양의 청정바다에서 취수된 해양심층수이며, 최첨단 무균설비 방식으로 생산한 100% 무공해, 우리 몸에 소중한 청정자원을 공급할 프리미엄 생수로 50여개의 풍부한 미네랄이 포함된 이 청정 해양심층수로 샤브샤브를 먹으면 어떨까.   고품격 프리미엄 워터, 아쿠아 블루   시원한 파도소리, 바닷가를 거닐며 내 안의 바다 "아쿠아 블루" CF를 보며 문득 생각난 해양심층수로 샤브샤브 해먹기.   신선한 재료들을 준비하고, 각종 유기농 야채와 함께 야들야들한샤브샤브용 고기를 사서 이 재료의 신선함과 아쿠아 블루의 청정함과 만난다면 몸에도 이롭고, 더욱 더 맛있고 건강한 샤브샤브가 될 것 같아 더욱 추천하는 메뉴.   우리는 안전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먹을 권리가 있다. 내 가족의 건강을 직접 챙기고,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재료들을 깨끗하게 손질하고, 아쿠아 블루와 만나보자. 가족끼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야채 하나씩 꺼내먹는 재미가 쏠쏠하다.   그 시간만큼은 가족에게 무엇보다 행복한 시간이고, 이런 소소한 일상들이 행복으로 이어져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는 가족끼리의 사랑이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이 될 수 있다.   건강과 아름다움을 지켜주는 아쿠아 블루.   아쿠아 블루와 함께 한 샤브샤브 샤브샤브는 끓는 국물에 고기와 야채 해물 등을 살짝 데쳐서 먹는 요리이다. 샤브샤브란 말은 본래 일본말인데, "찰랑찰랑"의 의미를 가진다. 징키스칸 시대에 투구에 물을 끓이고, 양고기와 야채를 익혀서 먹기 위해 태어난 요리. 이 요리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개발되어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사랑받는 요리가 되고 있다. 해양심층수 아쿠아 블루를 알게 되고, 처음 해먹고 싶었던 샤브샤브.   샤브샤브 할 때 전에는 보통 물은 신경을 잘 안 쓰게 되고, 그저 끓이면 안전하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건강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즘 트랜드는 그래도 물 하나라도 내 몸에 들어가는 거니 조금이라도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웰빙트랜드. 그에 맞게, 요리에도 해양심층수 아쿠아 블루를 활용해 좀 더 안전한 먹거리를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제공해줘야 좀 더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렇다면 아쿠아 블루는 도대체  어떤 제품일까. 석수앤퓨리스에서 출시된 아쿠아 블루는 강원도 양양 1032m 취수한 해양심층수로 인체에 필요한 50여가지 미네랄이 들어있다. 마그네슘 함량은 시중에서 유통되는 일반생수보다 적게는 10배 많게는 15배까지 들어있다. 이런 몸에 좋은 성분들과 각종 고기, 야채, 해물들과 잘 어우러져 맛있고 건강한 샤브샤브를 먹을 수 있다.

Aqua blue  2009. 2           신선한 버섯 암세포를 없애주고, 먼역력을 높여주는 버섯. 이물질이 없고, 갓이 균일하며, 육질은 부드럽고, 신선하고 탄력이 있으며, 육질은 부드러운 것으로 선택을 한다..       싱싱한 조개 각종 성인병 예방 등 해조류는 피를 맑게 해주고, 간장병,뇌졸증예방에도 좋은 조개. 조개를 사고, 샤브샤브를 준비할 때 해감부터 시키자.         샤브샤브용 고기 육즙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야들야들한 고기의 맛을 즐기자. 선홍색을 띄며, 신선한 피냄새가 나는 것으로 고르자.           칼슘이 풍부한 새우 새우는 껍질이 약간 단단하고, 투명한 것이 좋으며, 윤기가 흐르고, 머리가 달려있어야 한다. 머리부분이 검거나 불투명한 것은 피하자.

  

비타민이 풍부한 배추 신선한 잎색깔을 가지고 있고, 묵직하게 느껴지는 배추를 고르자. 속이 꽉찬 느낌을 주고, 중간크기가 적당하다.        당질이 풍부한 호박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도 낮아 꼭 챙겨먹자. 노화방지는 물론 면역반응을 조절해주기 때문에 몸에 좋다. 외형이 깨긋하고, 상처가 없는 호박을 고를 것.           카로틴이 많은 청경채 줄기의 하얀색이 선명해야 하며, 잎은 푸른 녹색을 띄어야 신선하다. 신진대사 기능을 촉진시키고, 세포조직을 튼튼하게 해주기 때문에 피부미용에 좋다.       영양간식 오뎅 저지방 고칼슘으로 국민의 사랑을 받는 영양간식. 종류별로 구입하여 먹는 재미를 느끼자.

 

 

 

 

샤브샤브 육수는 아쿠아 블루(Aqua blue)로         샤브샤브 육수는 그동안 생수로 넣어서 만들어왔지만, 이번에는 아쿠아 블루를 활용했다. 아쿠아 블루에는 앞서 말했듯이 일반 생수보다 마그네슘 함량이 10배에서 15배가 많기 때문에 다른 채소나 해물류와 더불어 우리몸에필요한 영양소들을 공급해 줄 수 있다.               육수는 샤브샤브용 국물맛을 내주는 제품을 써도 좋고, 무우나 파, 양파, 다시마 등을 곁들여 육수를 만들어도 좋다. 멸치다시를 내서 만들어도 좋고, 본인의 입맛에 맞는 육수를 발견하여 제대로 된 샤브샤브를 즐기자. 가다랑어 육수를 좋아한다면 물4컵, 다시마1장, 가다랑어포1줌, 진간장1숟갈, 소금 등으로 만들어도 좋다. 참깨소스를 즐기고 싶다면 참깨 갈은거에 가다랑어 국물을 약간 섞고, 진강장1숟갈, 맛술3숟갈, 핫소스약간, 다진마늘 등을 첨가해도 좋으며, 폰즈 소스가 필요하다면 진간장4숟갈, 가다랑어 국물 6숟갈, 맛술4숟갈,식초와 레몬즙을 약간 뿌려 만들어도 좋다.

2009. 02.27 Aqua blue

찰랑 찰랑, 샤브 샤브 ckf 따뜻한 국물에 야채와 고기를 가득 담아 마무리는 칼국수로

JINRO 아쿠아 블루 아쿠아 블루, 다양한 활용도 아쿠아 블루의 활용도는 정말 다양했다. 샤브샤브 이외에 모든 요리의 물을 아쿠아 블루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하루 세끼 소중한 가족의 건강을 아쿠아 블루로 선물하자. 요리를 좀 더 예쁘게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만들다 보면 요리는 어느 순간 자신의 친구가 되어 있을 것이고, 언젠가 요리의 예술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석수앤 퓨리스의   아쿠아 블루.   아쿠아 블루를 정의 하고 싶다면 100& 무공해의 신선함과 깨끗함을 즐길 수 있는 고품격 프리미엄으로 하고 싶다.  디자인면에서도 심플하고, 점점 짙어지는 파란색의 그라데이션은 눈길을 끈다.   500ml 작은 크기의 생수는 여행을 떠날 때, 외출을 할 시, 영화관을 갈 때, 등산을 갈 때 가지고 다닐만큼 좋은 크기이다. 여행지에서 피로했던 하루를 정리할 때, 땀을 흘리며 산 정상에 섰을 때, 하루 일상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을 때, 친구와 사이좋게 커피 대신 이 아쿠아 블루를 마시면 어떨까. 건강을 위해, 아름다움을 위해, 피부를 위해 미용을 위해 함께 나누자.                                                    내 안에 아쿠아 블루를 가득 채우자.                                         이제 생수도 프리미엄 생수.                                       내안의 바다, 아쿠아 블루.

<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