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삼성디지털카메라 IT100으로 촬영한 강릉 오죽헌&시립박물관
강원도 강릉으로 여행을 떠날 때에는 꼭 둘러봐야 할 곳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강릉 오죽헌.
강릉여행 시 오죽헌 주변에는 조선말기의 전형적인 사대부의 저택인 선교장이 있으며, 참소리 박물관, 경포대 등이 있다.
현장학습으로 좋은 이 곳 오죽헌은 아이들이 신사임당과 율곡이이선생과 만나 참 좋은 곳으로 생각된다.
강릉 오죽헌, 시립박물관에 관한 강릉여행정보>
오죽헌, 시립박물관 주소 : 210-330 강원도 강릉시 오죽헌로 15(죽헌동 201)
전화번호 : 033-640-4457~60/ FAX : 033-640-4471
홈페이지 : http://www.ojukheon.or.kr
오죽헌, 시립박물관 관람>
매표시간 :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하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동절기)
관람시간 :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하절기),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동절기)
휴 관 일 : 1월 1일, 설, 추석
참고사항 : 문성사는 연중무휴
오죽헌, 시립박물관 관람료>
어른:3,000원, 단체(2,000원)
청소년/군인 : 2,000원, 단체(1,500원)
어린이 : 1,000원, 단체(500원)
오죽헌에 피어있는 꽃이 삼성디지털카메라 IT100에 담아보았다.
IT100의 색감은 100% 자연색에 가깝게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강릉시립박물관>
박물관에는 영동지역의 유물이나 도자기 등이 전시되어 있고,
생활용품이나 의류 및 생활도구 들이 전시되어 있다.
입지문>
입지문의 뒷쪽이다. 입지문은 율곡선생의 격몽요결의 입지장에서
이름을 따온 문이라 한다.
강릉오죽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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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은 조선초기에 지어진 별당건물이다. 보물 제 165호이며, 왼쪽의 마루방은
조선초기의 학자이자 정치가인 율곡이이선생이 여섯살 때까지 공부하던 곳이라고 한다.
강릉시화로 지정된 배롱나무는 율곡선생이 살아 계실때에도 있었다고 전해진다.
6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안채, 바깥채>
조선초기에 지어진 오죽헌 내의 건축물들은 병조참판을 지낸 최응현에 의해
전승되어 오다가 오죽헌 정화사업으로 오죽헌과 바깥채를 제외하고 모두
철거되었다고 한다.
비가 와서 날씨가 안 좋았지만, 닫혀진 꽃봉오리의 모습이
너무 예뻐 보여 삼성디지털카메라 IT100에 담아보았다.
곧이어 농악축제 한마당이 시작되고, 강릉농악은 농경생활을 재현해 보여주는 농사풀이도 있어
농사풀이농악이라고도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었다. 강원도 태백산맥 동쪽에 전승되어오는 영동농악의 강릉농악.
강릉여행 때 삼성디지털카메라 IT100으로 찍어본 강릉농악. 강릉여행 시 꼭 챙겨봐야 할 대표적인 무형문화재 공연이다.
셔터를 누르는 순간 나는 행복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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