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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마차도 부러워 하는 아쿠아블루(aqua blue) 꼬치 어묵탕 만들기☆

핑크예리 2009. 2. 28. 15:20

 

 

 

 

                                     포장마차도 부러워 하는 아쿠아블루(aqua blue) 꼬치 어묵탕 만들기

                                                                                                                              

                                                                                                                              <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

 

 

 

 

속이 확 풀리는

     아쿠아블루로 만든 어묵국  (꼬치 어묵탕)

                    

 

 

포장마차의 잊을 수 없는 맛을 집에서.

아쿠아블루(aqua blue)로 어묵국을 만들면 속이 확 풀리고, 특히 해양심층수

성분은 숙취해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있다.

 

어제 회식으로 술에 치진 남편의 속을 아쿠아블루(aqua blue) 어묵국으로 달래보면 어떨까.

또는 군것질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표 영양간식으로 이 어묵국을 만들면

아이들은 더욱 더 영양가 있고, 믿을 수 있는 어묵국을 먹을 수 있다.

 

시원한 국물맛을 위해 무우도 다듬어서 썰어놓고, 물이 끓으면 넣을 양념도 준비.

 

 

 

 

무우는 국물맛을 더 시원하게 해준다.

무우를 냄비안에 넣고, 이제 아쿠아블루(aqua blue)를 꺼내자.

 

 

 

 

냄비안에 아쿠아블루(aqua blue)를 넣고, 양념간장을 넣는다.

 

 

 

 

물이 끓는 동안 어묵을 준비하자.

어묵은 기름기와 식품첨가물 등이 많기 때문에

끓는 물에 살짝 데치면 좋다.

 

 

 

어묵은 넣고 오래 끓이게 되면 어묵의 부피가 커진다.

살짝 끓여주는 게 포인트. 대파를 썰어 넣고 기다린다.

 

 

 

어묵을 찍어 먹을 간장에도 약간의 아쿠아블루(aqua blue)

첨가하고, 본인의 기호에 맞게 와사비도 추가.

 

 

 

약간의 양념된 고추가루(우동등에 뿌려먹는제품)도 넣고 요리를 마무리한다.

 

 

 

 

국물의 시원함을 더 느끼고 싶다면 콩나물을 넣어도 좋다.

아쿠아블루(aqua blue)로 만든 어묵탕은 평소 어묵탕보다

훨씬 더 깔끔한 맛과 영양이 돋보인다.

 

어묵탕은 요리도 간편하고, 바쁜 현대인에게 추천할 만한 메뉴.

아쿠아블루(aqua blue)를 넣어서 필요한 영양소들을 보충하자.

 

 

 

▶ 관련사이트

    석수앤퓨리스 - http://www.seoksuandpur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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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