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아침을 여는 직장인들에게 아쿠아블루(aqua blue)체리주스와 모닝빵♡

 

 

 

                         바쁜 아침을 여는 직장인들에게 아쿠아블루(aqua blue) 체리주스와 모닝빵을

 

                                                                                                                              <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

 

 

“  10분만에 차리는

     아쿠아블루로 만든 모닝빵(계란토스트)과 체리주스 

                         ”

 

 

바쁜 현대인들에게 아침시간은 항상 분주하다.

시간이 없어서 아침을 못챙겨 먹고 나가곤 한다.

하지만, 단 10분에 빨리 챙겨먹고 건강하고 상쾌한 체리주스 같은 아침을 맞이하자.

 

계란을 먼저 풀고, 모닝빵을 준비한다.

쫑쫑 썰어 놓은 파나 양파를 계란을 풀어 놓은 곳에 넣는다.

 

파를 썰 시간이 없다면, 주말이나 시간이 날 때

파를 썰어놓고 냉동고에 보관해 놓자.

 

 

 

 

석수앤퓨리스에서 출시한 "아쿠아블루(aqua blue)"는 천연미네랄이

그대로 들어있어 바쁜 직장인들에게 필요한 영양소들을 공급해준다.

 

햇빛이 도달하지 않은 수심 200m 이하에서 수취된 물로 만들었기

때문에 그 청정성 또한 뛰어나다.

 

이 아쿠아블루(aqua blue)를 계란 풀어 놓은 곳에 약간 붓는다.

(계란을 좀더 부드럽게 하고 미네랄을 보충하기위해~)

 

 

 

 

모닝빵은 시간이 허락한다면 따뜻하게 먹는 게 좋다.

프라이팬에 약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약 10초-15초 정도 가열한다.

 

 

 

 

계란은 노릇노릇하게 프라이팬에 구우면 계란토스트 완성!!

본인의 입맛에 맛게 굽고, 이 계란토스트가 모닝빵 안에 첨가된다.

 

 

 

 

계란을 모닝빵안에 들어갈 정도로 자른 다음,토마토케찹을 뿌리고 그위에 치즈를 얹는다.

이제 모닝빵과 같이 마실 음료를 준비한다.

 

 

 

 

물 컵에 아쿠아블루(aqua blue)를 넣고

 

 

 

 

체리가루를 넣어서 체리주스를 만든다.

아쿠아블루(aqua blue)의 미네랄과 체리가 만나 상큼하고 시원하다.

 

 

 

 

 

맛있고 영양가 있는 계란 토스트를 넣은 모닝빵과

아쿠아블루로 만들어 더욱 상큼한 체리주스.이제 완성 끝.

 

아침을 든든하게 먹고 나가자.

 

 

 

 

10분만에 건강하고 상쾌한 아침을 열자.

평소에 체리주스와 사이다 또는 콜라를 넣어 "체리사이다" 또는 "체리콕"을 먹어왔지만

아쿠아블루(aqua blue)로 만든 체리주스는 더 상쾌하고 시원하다.

 

직장인들에게 아침은 항상 분주하다.

이런 체리주스와 모닝빵 이외에 아침상을 건강하게 차리는 비결을 소개한다.

 

★ 매일매일 신선한 재료들을 배달해주는 인터넷쇼핑몰을 적극 활용하자. 

★ 구입한 재료들을 정리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메모도 하자.

★ 시간이 많은 주말에 반찬들을 만들어 놓자.

★ 될 수 있는 한 식품은 그 때 그 때 구입해서 먹자.

★ 가공식품류는 될수 있는 한 피하자.

 

 

▶ 관련사이트

    석수앤퓨리스 - http://www.seoksuandpur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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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