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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블루(aqua blue)의 천연미네랄"과 "바지락 칼국수의 시원한 만남"

핑크예리 2009. 2. 28. 16:36

 

 

 

                               "아쿠아블루(aqua blue)의 천연미네랄"과 "바지락칼국수의 시원한 만남"

 

                                                                                                                             <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

 

국물맛이 시원한

         아쿠아블루로 만든 바지락칼국수 

 

                 

 

 

칼국수의 시원함을 더해주는 조개(바지락).

각종 성인병 예방 등 해조류는 피를 맑게 해주고, 간장병,뇌졸증예방에도 좋은 조개. 조개를 사고, 재료를 준비할 때 해감부터 시키자.

 

 

 

 

영양가 높은 브로컬리.

봉우리가 봉긋하며, 짙은 녹색을 띄는 것이 단맛이 강하고 연하다. 칼국수에 영양까지.

 

 

 

 

신선한 버섯

암세포를 없애주고, 면역력을 높여주는 버섯. 이물질이 없고, 갓이 균일하며, 육질은 부드럽고, 신선하고 탄력이 있는 것으로. 

 

 

 

 

요리에 꼭 필요한 파.

파는 위의 기능을 돕고, 감기약화에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다. 파를 고를 때에는 흰색과 초록색의 경계부분이 선명한 게 좋다.

 

 

 

 

당질이 풍부한 단호박

단호박은 호박 가운데 전분과 미네랄 비타민등의 함량이 많고,맛이 밤처럼 달콤하다.

또,단호박은 비장(지라)의 기능을 돕고 식욕을 증진 시키는 기능이있다.

외형이 깨긋하고, 상처가 없는 호박을 고를 것.

 

 

 

 

온 국민의 사랑을 받는 칼국수.

칼국수는 속이 든든하고 뜨근한 국물 덕에 인기가 많다.

 

 

 

 

이렇게 재료가 모이면 영양소 총집합.

 

 

 

 

그리고, 아쿠아블루(aqua blue)

 

아쿠아블루(aqua blue)는 해양심층수 전문기업인 워터비스와 제휴 강원도 양양 앞바다에서 17.5km 떨어진

수심 1,032m 지점에서 취수하는 해양심층수.

 

 

 

 

 

냄비에 아쿠아블루(aqua blue)를 넣고, 멸치와 다시마를 이용해 육수를 만들자.

 

 

 

 

국물맛을 더 맛나게 해주는 스키야키 간장소스도 약간 첨가하고.(개인취향에 따라)

 

 

 

 

 

조개가 춤을 춘다.

이제 맛있게 끓이기만 하면 끝.

 

 

 

 

 

이 바지락칼국수 한 그릇이면 속이 개운하고, 시원하다.

특히, 아쿠아블루(aqua blue)의 청정함과 깨끗함까지 더해서

영양가 높고, 풍부한 미네랄의 칼국수를 먹을 수 있다.

 

달아났던 입맛도 돌아오게 만드는 아쿠아블루(aqua blue) 바지락 칼국수.

후루룩 후루룩 먹으면 그 맛은 정말 끝내준다.

 

아쿠아블루에 단호박,브로컬리,버섯,바지락,파등을 넣고

맛있고 영양가 있는 아쿠아블루 바지락 칼국수를 끓여먹자!!!

 

 

▶ 관련사이트

    석수앤퓨리스 - http://www.seoksuandpuri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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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전예영 prettyye02@naver.com>